
곶 : 숲의 제주어
GOT
모든 걸 품어줄 것 같은
깊은 숲의 푸근함.
빛이 잘 들지 않는 깊은 숲,
촉촉한 이끼와 나무 사이의 짙은 숨.
곶 : 숲의 제주어
벤줄 : 토종귤의 제주어
쿰 : 돌의 제주어
흑 : 흙의 제주어

곶 : 숲의 제주어
모든 걸 품어줄 것 같은
깊은 숲의 푸근함.
빛이 잘 들지 않는 깊은 숲,
촉촉한 이끼와 나무 사이의 짙은 숨.

벤줄 : 토종귤의 제주어
제주 토종귤의
달콤쌉싸름함을 한 병에.
검은 돌담 너머
햇살을 머금은 노란 온기,
달콤함 뒤에 남는 쌉싸름한 꽃향기.

쿰 : 돌의 제주어
용암에서 흘러나와
바다와 바람에 쉼 없이
깎이고 뚫리며
정체성을 찾는 강인함.
바람이 뚫고 지나간 구멍마다
남은 시간의 잔상,
차갑고 매끄러운 돌의 잔향.

흑 : 흙의 제주어
대지의 기운을 모아
발 밑에서 받쳐주는 에너지.
깊은 빗물을 받아들인 흙,
뿌리 내린 숲의 향,
가장 낮은 곳의 아늑함.

나를 위한 선택
제주의 사계절과 생명력은
결코 단 하나의 향에 모두 담길 수 없기에,
매 시즌 제주의 새로운 순간을 담습니다.
린은 맑음을 뜻합니다.
로고는 생명의 나무입니다.
홍민영 HONG MINYOUNG
LIN JEJU PARFUM CEO
Season by Season,
Scent of Jeju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