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T

곶 : 숲의 제주어

BENZUL

벤줄 : 토종귤의 제주어

KUM

쿰 : 돌의 제주어

HEUK

흑 : 흙의 제주어

곶, 벤줄, 쿰, 흑 네 병
어두운 숲의 이끼 위에 놓인 곶

곶 : 숲의 제주어

GOT

모든 걸 품어줄 것 같은
깊은 숲의 푸근함.

빛이 잘 들지 않는 깊은 숲,
촉촉한 이끼와 나무 사이의 짙은 숨.

돌담 위 벤줄과 뒤의 귤나무

벤줄 : 토종귤의 제주어

BENZUL

제주 토종귤의
달콤쌉싸름함을 한 병에.

검은 돌담 너머
햇살을 머금은 노란 온기,
달콤함 뒤에 남는 쌉싸름한 꽃향기.

현무암 위의 쿰

쿰 : 돌의 제주어

KUM

용암에서 흘러나와
바다와 바람에 쉼 없이
깎이고 뚫리며
정체성을 찾는 강인함.

바람이 뚫고 지나간 구멍마다
남은 시간의 잔상,
차갑고 매끄러운 돌의 잔향.

흙과 뿌리 사이의 흑

흑 : 흙의 제주어

HEUK

대지의 기운을 모아
발 밑에서 받쳐주는 에너지.

깊은 빗물을 받아들인 흙,
뿌리 내린 숲의 향,
가장 낮은 곳의 아늑함.

NEXT SEASON

다음 시즌에 나올 두 가지 향

NEXT SEASON

DOMBIKKOT

돔비꼿 : 동백꽃의 제주어

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
붉은 꽃을 피워내는
동백꽃의 여성스러운 강인함.

NEXT SEASON

BAREUM

바름 : 바람의 제주어

제주에서 바람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죠.
첫 바름은 매서운 겨울 바람.

린제주파퓸 대표 홍민영

나를 위한 선택

제주의 사계절과 생명력은
결코 단 하나의 향에 모두 담길 수 없기에,
매 시즌 제주의 새로운 순간을 담습니다.

린은 맑음을 뜻합니다.
로고는 생명의 나무입니다.

홍민영 HONG MINYOUNG

LIN JEJU PARFUM CEO

  • 2026 LIN JEJU PARFUM 설립
  • 제주살이 10년차
  • 향수 애호 30년
  • 2006 인도 마이솔 아쉬탕가 수련
제주 들판에 선 나무 한 그루

Season by Season,
Scent of Jeju.